푸드
싱글남, 그 겨울을 보내는 방법 PART. 2 '네가 있어서 난 괜찮아'
December. 05. 2013 0 Comment
간판만 봐도 맛집을 골라낼 수 있다는 감각적인 입맛의 소유자 투빅.
촬영 내내 입맛만 다셔야 했던 에디터의 한을 풀고자,
지금부터 말이 필요 없는 투빅의 본격 먹방 아니, 먹컷(먹는 컷)을 공개합니다.
START!
투빅과 함께 몸도 마음도 든든해진 푸드 데이트.
K CULTURE 12월호에서 함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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